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김우철)는 지난 4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도로교통공단은 매 분기마다 결식아동 및 희귀난치병 어린이,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성금 9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미디어제주>
<강정윤 시민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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