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고계추)는 지난달 30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성금 5억7000여만원을 제주 사랑에 열매에 전달했다.
또 지난달 15일에는 전 임직원들이 200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받은 성과급 중 2080만원을 모금해 기탁한 바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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