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군보건소, 신축건물서 진료시작
북군보건소, 신축건물서 진료시작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10.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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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주군보건소가 10일부터 신축건물에서 진료가 가능하게 돼 지역주민들이 보다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북제주군보건소(소장 오맹기)는 2004년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의 일환으로 888억8100만원을 투자해 기존건물앞 447평부지에 214평 규모의 건물을 신축해 10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에 신축된 보건소 건물은 지난 2004년도에 농어촌읠서비스개선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것으로 2005년 3월에 착공됐고 9월 중순에 중공됐다.

북제주군보건소는 매년 지소 및 진료소증 노후건물에 대해 각각 1개소씩 신축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환경보건지소와 유수암보건진료소 신축을 추진중에 있다.

또 북제주군의 군비 사업으로 하추자보건진료소 신축이 지난 8월중순에 착공돼 연내 완공예정에 있다.

한편 북제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기존 보건소건물은 사무실을 재배치하거나 현재 북제주군노인대학내 (한림읍 소재)에 있는 서부지역 치매주간보호소로 운동실 등을 갖춘 건물로 리모델링 해나갈것"이라며 "이곳을  양질의 서비스로 노인 및 장애인의 의료욕구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곳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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