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현승헌씨 형제, 어려운 이웃에 1200만원 기탁

현승헌씨 형제, 어려운 이웃에 1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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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헌 (주)아산종합건설 대표이사, 현경헌 제일산부인과 원장, 현은자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현은자씨 남편인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원은 지난 22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현승헌씨의 아버지인 고인 현상흡 아산종합건설 회장의 장례비용을 절약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도내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전달된다. <미디어제주>

강정윤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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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섭 2009-01-27 10:39:14

설명절 지난 둘쨋날 아침, 우리의 가슴에 햇빛이 쨍, 희망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한해가 감사함으로 받아들여 충만한 삶으로 이어갑시다. 거친파도, 높은 산,골짜기를 지나다보면 우리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할겁니다. 파이팅! 크게한번 외쳐봅시다.

유태복 2009-01-26 13:38:11

나눔면 나눌수록 행복해 집니다.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