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록산TSM(대표이사 김찬식)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성금 190여만원을 기탁했다.
록산TSM는 지난 2004년부터 매해 설을 전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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