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핑계 근무지 이탈 공무원, "딱 걸렸어!"
출장 핑계 근무지 이탈 공무원, "딱 걸렸어!"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9.01.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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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 공직기강 감찰활동 수위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지난 19일부터 공직기강 감찰활동에 나선 가운데 출장 명령없이 근무지를 무단 이탈하는 등의 공직기강 위반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

감사위원회는 공직기강 점검결과 출장 명령없이 근무지를 이탈하거나, 당직근무상황을 기록하지 않는 사례, 그리고 차량 2부제를 이행하지 않는 등 공직기강 해이사례가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감사위는 이번에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설 명절을 전후해 공직기강 감찰활동 수위를 대폭 강화하기로 하고, 감찰반을 3개반 9명에서 7개반 21명으로 확대 구성했다.

감사위는 금품 수수 및 향응 접대행위, 생활민원 불편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집중 감찰하기로 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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