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리 바다와 불로초를 주제로 해 지난달 28일 개막한 제11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지난 3일 오후 서귀포시 관내 12개동 대항 바다래프팅대회를 마지막으로 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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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리 바다와 불로초를 주제로 해 지난달 28일 개막한 제11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지난 3일 오후 서귀포시 관내 12개동 대항 바다래프팅대회를 마지막으로 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