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 생활개선회(회장 허경순)는 지난 6일 서귀포시 토평동 마을회관에서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난해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를 실시했으며 올해 임원개선 사항으로 신임회장 송춘선, 부회장 김순삼, 총무 김옥자 등이 선출됐다.
또한 이지훈 영청동장은 허경순 회장의 주요공적 사항을 책자로 제작해 전달하며 임기동아느이 노고를 격려했다. <미디어제주>
<이수훈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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