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이미 만장굴을 찾는 관광객들로 부터 새로운 사진 촬영지가 되고 있다.
북제주군 관광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 색다른 느낌을 줄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주고 있다"며 "관광지관리사무소의
모든 곳이 사진 촬영장소가 될 수 있도록 분재 및 석부작 전문가를 초빙해 용암동굴과 조화로운 관광지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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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미 만장굴을 찾는 관광객들로 부터 새로운 사진 촬영지가 되고 있다.
북제주군 관광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 색다른 느낌을 줄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주고 있다"며 "관광지관리사무소의
모든 곳이 사진 촬영장소가 될 수 있도록 분재 및 석부작 전문가를 초빙해 용암동굴과 조화로운 관광지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