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부터 남제주군에서 실시되고 있는 건축상 대상에 건축사사무소선건축(대표 선온수)이 설계한 '사계리 목욕장'이 선정됐다. 또 우수상에는 도원건축사사무소(대표 이동기)가 설계한 '혼인지마을 종합센터'가 당선됐다. 올해로 4회를 맞고 있는 올해 남제주군 건축상에는 5개의 작품이 응모됐고 내달 1일 '제11회 남제주군 군민의 날'에 상패와 감사패가 시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