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동홍동위원회(회장 오용호) 회원들은 지난 2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공한지에 파종했던 호박 2톤을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호박 판매금은 불우이웃돕기와 '이웃사랑 마을가꾸기운동' 사업자금으로 쓰여진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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