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4일 길을 비켜 달라고 하는것에 불만을 품고 폭력을 행사한 강모씨(54.서귀포시)를 폭력 등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23일 오후 7시께 서귀포시 소재 도로상에 술에 취해 앉아 있던 중 마침 이곳을 승용차를 타고 지나던 최모씨(45) 등 2명이 조금만 비켜달라는 말을하자 이에 격분 최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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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4일 길을 비켜 달라고 하는것에 불만을 품고 폭력을 행사한 강모씨(54.서귀포시)를 폭력 등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23일 오후 7시께 서귀포시 소재 도로상에 술에 취해 앉아 있던 중 마침 이곳을 승용차를 타고 지나던 최모씨(45) 등 2명이 조금만 비켜달라는 말을하자 이에 격분 최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