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국립독성과학원, 연구협력 양해각서 체결
제주대-국립독성과학원, 연구협력 양해각서 체결
  • 고선희 인턴기자
  • 승인 2008.10.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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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총장 고충석)와 국립독성과학원(원장 조명행)은 31일 협동연구 및 인력교류 등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제주대와 국립독성과학원은 공동 관심분야 협동연구, 인력활용 및 교류, 학술정보 교류, 시설이용 등에 합의했으며 식약청의 이상용 차장은 축사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와 인적ㆍ물적 자원의 교류협력을 통해 평화의 섬 제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청정제주의 검역능력과 안전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연구기반능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 해양 및 아열대 생물의 신 기능성 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증이 필연적이기 때문에 지역 산업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세계생물권보전지역, 세계평화의섬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주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보전을 위해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에도 절대적이다.

또한 최근 광우병, 멜라닌 파동 등 국제적인 식품 및 의약품에 대한 국가별 안전관리체계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국립독성과학원은 식품,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독성ㆍ약리연구, 위해평가연구, 연구에 사용되는 실험동물 생산 및 공급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소속의 국가연구기관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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