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직원회는 수화제에서 받은 상금 30만원은 농아인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나머지 20만원을 혜정원 아가의집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숙희 여직원회 회장은 "앞으로도 수화교실을 농아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전문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북제주군청을 방문하는 농아인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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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회는 수화제에서 받은 상금 30만원은 농아인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나머지 20만원을 혜정원 아가의집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숙희 여직원회 회장은 "앞으로도 수화교실을 농아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전문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북제주군청을 방문하는 농아인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