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협의회, 'Happy Dream-Kick 축구대회' 개최
제주사회복지협의회, 'Happy Dream-Kick 축구대회' 개최
  • 고선희 인턴기자
  • 승인 2008.10.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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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동한)는 지난 11일 제주시 미리내공원 축구경기장에서 행복날개 8개 유소년 축구팀과 선수 가족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 Happy Dream-Kick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SK에너지(대표이사 신헌철)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행복날개 유소년 축구팀의 전반적인 운영성과를 확인하고 축구단 참여 아동들의 훈련성과를 가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구대회는 행복날개 유소년 축구단 TOP FC, 바다 FC, 구좌 FC, 희망 FC, 제주 FC, 홍익드림 FC, 두드림 FC, 엔젤 FC가 참여했으며 AㆍB팀으로 나눠 링크제 방식으로 전ㆍ후반 10분씩, 팀별 2경기를 치른 뒤 각조 1위팀이 결승전을 치뤘다.

경기 결과 TOP FC가 희망 FC를 3대 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한 TOP FC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을 비롯해 3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을 전달하고 준우승팀 희망 FC에게는 메달과 2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을 수여했다.

최우수선수(MVP)는 TOP FC 김성일 선수가, 득점왕에는 두드림 FC 김윤혁 선수가 선정돼 부상으로 자전거와 MP3를 각각 받았다. 또 예선경기마다 최우수선수(MVP)를 선정, 제주유나이티드 FC 사인 축구공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또한 이날 축구단 어린이들이 축구단 활동에 대해 열정을 갖고 어린이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제주유나이티드 FC 신병호 선수와 심영성 선수, 강준우 선수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사인회를 가졌다.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축구팀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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