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복지타운' 9일 한경면에 개장
'농업인복지타운' 9일 한경면에 개장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09.09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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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농협, 하나로마트.목욕시설 갖춘 복지타운 건립

북제주군 한경농협이 농촌지역의 복지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하나로마트와 목욕시설 등을 갖춘 농업인복지타운을 개장했다.

9일 개장한 복지타운은 지난 2월 28일 착공해 총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됐으며 북제주군 한경면 신창리에 건립됐다

특히 한경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목욕시설이 들어선 것이어서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밖에도 복지타운에는 영농자재센터, 농기계센터 등이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아니라 노인복지를 위해 경로우대 할인 및 75세이상 원로노인 무료 목욕서비스가 제공되고 경로우대 식당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있게 시설이 갖춰져 주민들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타운은 앞으로도 농촌사랑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가정봉사, 불우이웃 돕기 등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이에대해 한경농협 관계자는 "농업인종합복지타운 개장으로 영농생활에 필요한 각종 영농자재의 적기공급과 신선한 농산물 공급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며 "농업인들의 실질적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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