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회장 장덕현)와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농촌지도자 여성회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충정도, 전라도 일대 농산물 가공품 현장 벤치마킹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회원들에게 농산물 가공품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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