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8박 9일 동안 북미 지역 투자유치를 위해 출국한다.
이번 기간 동안 김경택 이사장은 뉴욕과 워싱턴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과 의료 부분 유력투자자와 상담을 통해 영어교육도시와 헬스케어타운에 대한 투자 유치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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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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