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예금가입 고객에게 농촌생활 참여기회 제공과 도농(都農)교류를 통한 농촌사랑 확대를 위해 전원생활예금을 개발해 2005년 1월3일부터 판매한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상으로 제한이 없으며, 계약기간은 1년이상 3년 이내이다. 한편 2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영농체험과 농촌문화를 접할 수 있는 전국 팜스테이(Farm Stay)마을을 소개한 ‘농촌체험관광’안내책자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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