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25일 연동에 위치한 베이징 올림픽 야구금메달리스트 강민호 선수 자택을 방문해 강민호 선수 부모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구성지 부의장은 "강민호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제주특별자치도민과 함께 축하해야할 일이고 강민호 선수의 투지로 인해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역경에 굴하지 않고 오늘의 강민호 선수를 탄생시킨 강민호 선수 부모에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대표해 거듭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축하화분을 전달했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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