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4일 제주시 노형동 원룸 살인 사건 용의자로 검거된 이모씨(34)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6년 12월 26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동거녀 A씨(36)의 원룸에서 안씨의 목을 조르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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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4일 제주시 노형동 원룸 살인 사건 용의자로 검거된 이모씨(34)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6년 12월 26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동거녀 A씨(36)의 원룸에서 안씨의 목을 조르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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