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국태) 및 주민센터(동장 김형진)는 지난 22일 관내 위치한 농협중앙회 중앙로지점에서 은행을 방문하는 시장 상인 및 고객 70여명을 대상으로 도자기타일을 이용한 '소망의 벽' 조성사업에 따른 희망타일 그리기 작품을 접수했다. '소망의 벽' 조성 사업은 뉴제주운동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벽화로 보는 문화의 거리, 남문골 만들기'와 연계된 사업으로 제주시민의 꿈과 사랑, 희망의 메시지를 가득 담고 9월말 완성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승일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