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결과 잡음이 없을 수 없답니다
최선의 해결법 한가지 있습니다
차기 도지사 선거 때 정말 제주도를 위해서 일한
어론을 추대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민들이 합심해서 거국적인 마인드로...
동북아시대 위원장을 지냈던 문정인 교수님이나
전국적으로 저명한 인둘들 많이 있지 않습니까?
유비가 제갈공명을 삼고초려 하면서 까지 공을 들였듯이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 현직 지사나 전직 지사들 말고....
정말 중국의 등소평 같은 인물을 추대해 보세요
제주도는 먼저 시장이나 제주도 지사 정도는 정말 덕망
있는 인사를 모색하세요
그런 아전인수격인 지금의 인사잡음은 어느 정도 줄어들
것입니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인사 후유증은 있다고 봅니다
비아냥 투의 리플 달지 마시고 제주도민들 선도에
열중하셔서 미래의 제주를 찾는데 분주하시기 바랍니다
7급 승진한지도 어연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다.
일을 못해서 승진못한것도 아니고
단지 시군에는 자리가 없었어 승진 못했건만
이번 도에서는 7급승진할 때 신규로 들어온
직원이 벌써 6급이라
참 어안이 벙벙하다.
줄을 잘 서서 승진한다고 하지만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정치공무원이 된다면 누가 도민을 위해
일하겠는가 도지사를 위해 일하지
집에서 이 사실을 알면 허구허날 밤늦게
일하고 승진도 못하는 아버지와 남편으로
여겨질 것을 생각하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거 원 이래서야 되겠습니가?
정도껏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