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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회의원 3명, 토론회에 왜 빠졌을까?
제주 국회의원 3명, 토론회에 왜 빠졌을까?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8.06.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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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이명박 대통령 참석 '2008 제주발전전략 토론회'

16일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참석 '2008 제주발전전략 토론회'에서는 제주출신 통합민주당 소속 3명의 국회의원이 나란히 참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인종 청와대 경호처장, 박재완 청와대 정무수석, 박철곤 총리실 국무차장, 배국환 기획재정부 2차관 등이 수행했다.

제주에서는 김태환 지사를 비롯해 양대성 제주도의회 의장, 양성언 교육감, 허정옥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 허향진 제주발전연구원장, 김종훈 제주대 사범대학장, 김영진 제주관광학회 회장, 강수희 제주도 여성특위 위원장, 김상렬 제주경찰청장, 문홍익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고충석 제주대 총장, 박상수 제주관광대 교수, 석종훈 (주)다음 대표, 윤태현 제주도경영자총협회 회장, 서명선 탐라대 교수, 홍명표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김경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과 농어업인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또 변정일 한나라당 제주도당 위원장도 참석했다.

그러나 통합민주당에서는 도당 위원장인 김우남 의원을 비롯해 강창일, 김재윤 의원이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이 부분과 관련해, 제주도 관계자는 "당초 정당 관계자들은 모두 초청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행사당일 변정일 위원장이 참석한 것"이라고 말했으나, 결과적으로 놓고 볼 때 민주당 소속 의원 3명만 불참한 것으로 비춰져 오해의 소지를 남겼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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