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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 농공단지 안전서비스 종합대책 추진
서부소방서, 농공단지 안전서비스 종합대책 추진
  • 이승민 시민기자
  • 승인 2008.06.12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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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서장 한영수)는 12일 관내 공장등 산업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금능농공단지, 대정농공단지 2개소에 대해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소방·전기·가스시설 합동 안전점검 및 수리등 119 안전 Service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 소방·전기·가스 전문업체등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단지내 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즉시 시정가능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수리조치한다.

또한 소방관서·자위소방대 합동 화재진압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직장 자율안전체계 구축 및 화재 대응능력 향상에 주력하며 단지입주 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소방시설 자체 점검요령등 소방안전교육 주기적 시행 및 안전도시추진 75개 Program, 제3단계 제도개선사항에 따른 도정시책등에 대한 주민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365일 소방시설 고장신고 접수창구를 운영하여 소방시설에 대한 오작동 응급처치, 고장시설 수리등을 실시하며 또한 농공단지 관계자와의 정기적 간담회를 추진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대책수립등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한영수 서부소방서장은 “공장 밀집 구역인 농공단지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대책 추진으로 재난발생을 억제하고 사고발생시신속한 조치를 통하여 피해 최소화에 노력할 것”이며“소방관서 뿐만아니라 농공단지 입주자 또한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이용 자체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활동을 통한 지역안전의식 확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금능, 대정 농공단지는 245천㎡ 면적에 32개 업체가 입주해 350명의 종업원이 취업 종사중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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