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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올해 상반기 전복 50만 마리 방류
제주자치도, 올해 상반기 전복 50만 마리 방류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8.06.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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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상반기 어린전복 50만 마리를 제주도내 19개 어촌계에 방류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수산종묘방류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금까지 전복종묘 위주에서 제주도 특산종인 홍해삼 종묘를 처음으로 방류하고 있으며, 방류대상 어장 선정도 어장관리 우수어촌계 및 지금까지 품종별로 사업성과가 있는 어촌계 중심으로 지원함으로써 방류사업의 효과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용 주체인 어업인에 대한 자원관리의 중요성과 수산종묘 방류 사업의 성과확보 및 방류후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해녀사랑, 전복사랑, 해삼사랑”이라는 주제를 갖고 특별교육 실시한다.

한편, 제주도는 올 하반기에는 전복 50만마리, 홍해삼 50만 마리, 오류 14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며, 올해 총 21억원을 투입해 전복, 홍해삼, 고급 정착성어류 등을 46개 어촌계에 29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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