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2일 굴삭기 바가지(버켓)을 훔친 정모씨(38)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3월 3일 낮 12시30분쯤 제주시 도로공사 현장에서 박모씨(28)가 작업을 마치고 보관해 둔 굴삭기용 바가지 100만원 상당품을 훔쳐 자신의 굴삭기에 부착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동부경찰서는 2일 굴삭기 바가지(버켓)을 훔친 정모씨(38)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3월 3일 낮 12시30분쯤 제주시 도로공사 현장에서 박모씨(28)가 작업을 마치고 보관해 둔 굴삭기용 바가지 100만원 상당품을 훔쳐 자신의 굴삭기에 부착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