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서장 이춘재)는 29일 오후 2시 한국해운조합제주지부 회의실에서 해상교통안전학회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제주해경 해상교통담당과 외부전문가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3년간 시기별, 유형별 사고 현황을 분석하고, 기상불량시와 농무기·저시정에 따른 해상교통안전대책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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