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여민회가 2008년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여성 '살림' 아카데미(성인지예산과 성별영향평가의 이해)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의 성 차별성을 제거함으로써 남성과 여성 모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여 정책의 활용도 및 효과성을 제고하고 여성과 남성의 공동 참여와 균등한 발전기회를 보장하는 실질적 양성평등 정책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제주여민회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자(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6월 14일과 21일, 28일 제주여민회 교육실에서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제주여민회(756-7261)로 하면된다.<미디어제주>
#다음은 세부 프로그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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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시 간 |
내 용 |
진행 및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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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토) |
13:00~14:00 |
오리엔테이션 및 자기소개 |
김영순 제주여민회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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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6:00 |
여성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와 방향 |
김영란 제주특별자치도 정책특별보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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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8:00 |
국가재정운용체계와 국가재정법 |
차인순 국회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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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저녁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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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토) |
14:00~16:00 |
성인지통계와 성인지정책 |
주재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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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8:00 |
성별영향평가의 개념과 방법의 이해 |
정영태 제주발전연구원 초빙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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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토) |
13:00~14:00 |
성별영향평가의 분석사례 |
강남식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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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7:00 |
성별영향평가 실습 |
강남식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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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19:00 |
실습발표 및 피드백 |
강남식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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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저녁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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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