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은 최근 제주야구발전에 기여한 우리히어로즈 이광환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광환 감독은 야구박물관을 비롯한 스포츠 인프라구축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제주한라병원 여자야구단의 명예 감독으로 많은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아 감사패를 받았다.
제주한라병원은 프로야구선수협회와 함께하는 자매결연 행사를 연말에 할 예정이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주한라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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