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로 휘어져... 92번 버스 등 학생들 등.하교 시간대에 이용객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제주시 연삼로 도남주유소 맞은편에 위치한 버스정류소 안내판이 휘어져 엉망이다. 이곳 버스정류소를 자주 이용한다는 고모씨는 “이곳에서 처음 버스를 타는 승객들에게 이미지가 안 좋게 남겨진다”며 “행정당국에서는 사소한 것 하나라도 시민들을 위해서 보수 등을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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