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2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4.3 60주년 4.3 진상규명의 방향과 국방군축분야'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덕우 진보신당 대표, 비례대표 피우진 후보, 제주출신 영화배우인 김부선 진보신당 홍보대사, 박형근, 서군택, 전우홍 진보신당 제주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피우진 후보는 이날 4.3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진보신당이 추진하고 있는 4.3특별법 개정방향과 유엔인권위원회와 국제사법재판소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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