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긴급전화 ‘1366’은 통화 중”
“여성 긴급전화 ‘1366’은 통화 중”
  • 홍미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05.07.23 1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기자]올 상반기 1,665건 처리 전년 대비 7% 증가

여성에게 일어나는 성차별적인 폭력상황 등 극심한 위기를 보다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9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여성 핫라인 '1366' 이용자가 점차 늙 있다.

올 상반기 운영실적을 살펴보면 총 1,665건으로 전년도 대비 약 7%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담유형별로는 가정폭력이 4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혼 83건, 부부갈등 80건, 가족문제 77건, 성폭력 48건, 성매매 22건 등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이처럼 '1366' 이용자가 증가함에따라 보다 다양한 상담자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담기관, 의료기고나, 보호시설 등 원스톱 연계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홍보물 제작 등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위기에 처한 여성들에게 적극적이고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