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강화구역에서 순찰 근무를 하던 경찰이 휴대용 조회기로 수배범을 붙잡았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9일 사기 및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수배 중이던 방모씨(51)를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차량들을 상대로 검문검색 중 수배자를 확인, 검거했다. <미디어제주>
<양호근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치안강화구역에서 순찰 근무를 하던 경찰이 휴대용 조회기로 수배범을 붙잡았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9일 사기 및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수배 중이던 방모씨(51)를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차량들을 상대로 검문검색 중 수배자를 확인, 검거했다. <미디어제주>
<양호근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