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0일 주차돼 있는 택시에서 금품을 훔친 H군(15.제주시)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H군은 지난달 22일 오후 9시20분께 제주시 삼도동 소재 모 모텔 앞에 주차돼 있는 이모씨(30)의 영업용택시의 문을 열고
현금과 선글라스 등 21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찰서는 20일 주차돼 있는 택시에서 금품을 훔친 H군(15.제주시)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H군은 지난달 22일 오후 9시20분께 제주시 삼도동 소재 모 모텔 앞에 주차돼 있는 이모씨(30)의 영업용택시의 문을 열고
현금과 선글라스 등 21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