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오현고 첫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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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도영 기자
  • 승인 2005.07.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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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패기' 백록기고교축구 10일간 열전

전국 최고의 승부사들이 제주에 모였다.

전국 고교축구 강호 62개팀이 제민일보사.대한축구협회 주최, 제주도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3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 참여해 10일 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며 제주월드컵경기장, 강창학A.B구장, 서귀포시민구장, 중문구장 등 5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16일 오전 10시 강창학A구장에서는 올해 백호기 우승과 금강대기전국축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오현고가 숭신공고를 상대로 1대0 첫 승을 챙겼다.

이날 오후 3시 서귀포시민구장과 중문구장에서는 대기고와 제주상고가 각각 정명고와 김해농고를 상대로 예선 첫경기를 치른다.

조별 예선전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며 20일부터 결선토너먼트가 치러져 이 대회의 박진감을 더할 전망이다.

백록기고교축구 챔피언이 결정되는 결승전은 24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한편 15일 개회식에서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축구 4강의 힘을 이어받아 차세대 태극전사로서의 도전을 기약하는 우정과 화합의 역동적인 한마당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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