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여성의 쉼터, 발건강요법치료사 양성
한빛여성의 쉼터, 발건강요법치료사 양성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07.16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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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빛 여성의 쉼터(원장 강미경)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한빛 여성의 쉼터 강당에서 가정폭력피해여성의 자립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우리도 발건강요법 전문지료사예요!'라는 제목으로 발건강요법 전문치료사 양성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쉽터 입.퇴소 여성 중 자립을 원하는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김혜숙 국제약석 건강 연구회 안양지사 원장을 초청해 7일간 집중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또 이번 교육은 이론강의와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총32시간을 교육하며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발건강요법 치료사 자격증을 수여한다.

한빛여성의 쉼터의 한 관계자는 "쉼터에서 생활하는 가정폭력피해여성이 퇴소 후에도 안정적으로 자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홀로 설수 있게 스스로 자립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빛 쉼터에서는 발건강요법 치료사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매년 10명씩 양성해 가정폭력피해여성들의 안정적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한빛 쉼터에서 생활하는 A씨(37)는 "쉼터에 와서 좋은 교육을 받게 될줄 몰랐다"며 "배우는 시간이 행복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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