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8 18:19 (목)
탐라대 봉사동아리, 태안서 봉사활동
탐라대 봉사동아리, 태안서 봉사활동
  • 양지훈 시민기자
  • 승인 2008.02.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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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대학교 거린사슴봉사동아리(초대회장 강홍순)는 지난 24일과 25일, 양 이틀간 국내 최악의 유류 유출사고가 발생한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모래세척 및 산재돼 있는 유류 흡착포 제거활동을 벌였다.

거린사슴봉사동아리는 추후 지속적으로 제주를 포함하여 자원봉사활동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봉사단체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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