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의회 시정질문 '현안대처 방안' 쟁점될 듯
14일 시의회 시정질문 '현안대처 방안' 쟁점될 듯
  • 현도영 기자
  • 승인 2005.07.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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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여객 파업.시민복지타운 환매소송건 등 대응방안 문제점 지적

 14일 열리는 제주시의회 제176회 제1차정례회 시정질문에서는 대화여객버스 파업, 시민복지타운 환매소송건 등 제주시의 현안대처 방안이 쟁점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의회는 14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김영훈 제주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벌인다.

이날 시정질문은 신영근 의원을 시작으로 안창남.김수남.김인규.이기붕 의원 5명이 질문을 벌인다.

특히 이날 시정질문은 제주시의 현안문제 발생시 대처 문제와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 상황 등 제주시의 주요사업에 대해 강력히 질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신영근 의원은 제주시 외항 개발관련 환경영향평가 설계용역과 최종 보고서와 시공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질의할 계획이다.

안창남 의원은 "도가 기초자치단체를 없애겠다고 주민투표를 실시하면서 시장.군수.시.군 의회의 의견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도지사의 독선이 아닌가"등 행정구조개편과 관련 질의를 한다.

또 김수남 의원은 '현안문제 발생시 행정 대처의 문제점과 시민복지타운 환매소송건 및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 상황'을 강력히 질문할 계획이다.

이어 김인규 의원은 '남자 가출 청소년 쉼터 설치 계획과 용연주변 절개지의 안전성 여부 진단 의향'등을 질의한다.

이기붕 의원은 '방선문 공원화 계획 추진 상황.문제점 과 향후계획 및 탑동매립지 안전진단'등에 대해 추궁할 계획이다.

한편 이외에도  화북천 수해상습지 정비사업  무수천유원지 민자유치개발사업 추진  제주시 생활체육  노인복지 대책 등에 대해 심도있는 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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