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무원 117명 충원 예정
서귀포시, 공무원 117명 충원 예정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07.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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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감귤박물관 사업소 신설, 국민 체육센터 준공 등 신규시설 확충과 제주특별자치도 추진등에 따른 신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조직의 결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까지 공무원 117명을 충원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되는 공무원 채용은 국제자유도시 및 특별자치도 분야, 지역복지서비스 향상 분야, 각종 신규시설 관리 분야 등 신규 행정수요 위주로 충원될 예정이다.

더욱이 지역의 고학력 우수전문인력 확보, 성실히 일하는 비정규 직원에 대해서도 실적적인 사기 진작이 되도록 채용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42명을 공개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30명, 내년에는 45명 등을 충원해 신규 수요에 대응함으로 물론 지역 청년실업 해소에 대처하기로 했다.

그간 서귀포시는 지방분권의 가속화와 국제자우도시 본격 시행 등 신규 행정수요에 대비해 최근 3년간 73명을 충원했다.

이에 대해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충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고학력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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