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들의 소리축제
음악인들의 소리축제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07.12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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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탐라전국합창축제' 12일 개최

중후한 남성 테너의 목소리. 맑고 고운 고음의 여성 소프라노 목소리.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낸 완벽한 호흡의 목소리 조화.
여기, 전국에서 노래잘하는 합창팀들이 모두 모였다.

한국합창의 활성화와 제주문화관광산업육성을 위해 마련된 '제5회 탐라전국합창축제'가 12일 2시 제주도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제주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합창제는  '섬에서 부르는 화합 평화 희망의 합창'이란 주제로 15일까지 진행된다.

대상1팀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상 1천만원, 최우수상1팀에게는 제주도지사상 7백만원, 우수상 약간팀에게는 5백만원, 장려상 약간팀에게는 3백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첫날 경연에는 제주의 제주YMCA여성합창단과 제주도청숨비소리합창단을 비롯 부산 부산동구여성합창단, 울산 울산중구여성합창단, 경기도 수원시어머니합창단과 구리시여성합창단, 서울의 노원구립여성합창단과 서울여성콰이어 등 전국의 내로라 하는14팀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참가팀들은 '오돌또기', '남촌', '윤오월', '비바리', '하루방의 얼', '예백 아라리', '각설이 타령', '모란이 피기까지는' 등을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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