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4 22:22 (일)
김태환 지사 마음, '이랬다 저랬다?'
김태환 지사 마음, '이랬다 저랬다?'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8.02.03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위직 후속인사 단행시기 '오락가락'

휴일인 일요일 오후 갑작스럽게 단행된 제주특별자치도의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김태환 제주지사가 인사시기를 왔다 갔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지사는 당초 교육파견 공무원을 확정하면서 이에따른 후속인사를 1월말 혹은 2월초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다가 지난달 29일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설명절 전 인사를 하지 않고 설 연휴가 끝난 후 단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인사시기를 늦춘 이유로 "1년간 중앙에 교육파견될 공무원들에 대한 빈자리는 예우차원에서 입교시점에 맞춰 설 직후에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김 지사의 '마음'은 일주일을 넘지 못했다.

김 지사는 설 직후 하기로 했던 인사방침이 다시 마음이 바뀐 듯, 휴일인 3일 오후 전격적으로 단행했다.

'인사시기'와 관련해, 왜 자꾸 오락가락 해야 했는지, 제주도청 공무원들도 의외라며 고개를 설레설레하고 있다.

이에대해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초 설연휴가 끝난 2월11자에 인사발령키로 했으나 도의회 임시회에 따른 업무보고와 제주시부시장 이취임식 등의 일정을 감안하여 일주일 가량 앞당겨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