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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초중고, 내달 1일부터 졸업시즌에 돌입
도내 초중고, 내달 1일부터 졸업시즌에 돌입
  • 송수연 객원기자
  • 승인 2008.01.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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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각급학교가 2월 1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졸업시즌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졸업식 일정을 조사한 결과, 오는 2월 1일(금) 한라중을 비롯한 제주중, 사대부중, 김녕중, 세화중, 서귀포대신중, 서귀포중, 표선중 등 도내 중학교 8개와 신성여고 등 총 9개교에서 2007학년도 졸업식을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2일(토)에는 중앙여중, 아라중, 신성여중, 신엄중, 조천중, 추자중, 남주중, 중문중, 서귀포산업과학고 등 9개교에서 졸업식을 거행하며, 다음 주중에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졸업식을 개최하게 된다.

도내 초등학교는 서귀북교가 초등학교 중에서는 처음으로 4일(월) 졸업식을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5일(화)에는 신광교, 저청교, 연평교, 서귀서교, 서귀중앙교, 신산교 등이 개최하며, 15일(금) 전후로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졸업을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학교의 졸업식은 영송교가 14일(목), 영지교와 서귀포온성교가 19일(화)에 각각 개최한다.

한편, 올해 3월 개교한 월랑교는 16일(토) 졸업식을 통해 첫 졸업생 39명을 배출한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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