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께 제주시 구좌읍 소재 김모씨(46)의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창고 벽면 등 소방서 추산 42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최초 발견자인 김씨의 아들(14)이 거실 장작 난로 재를 수거해 창고에 있는 재 수거함에 갖다 버리고 나서 약 한시간 후 불길이 솟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후 6시께 제주시 구좌읍 소재 김모씨(46)의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창고 벽면 등 소방서 추산 42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최초 발견자인 김씨의 아들(14)이 거실 장작 난로 재를 수거해 창고에 있는 재 수거함에 갖다 버리고 나서 약 한시간 후 불길이 솟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