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회, 공영버스 29대 취득 검토
제주시의회, 공영버스 29대 취득 검토
  • 현도영 기자
  • 승인 2005.07.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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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회 제주시의회 제1차정례회 열려

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76회 제주시의회 제1차정례회에서 공영버스 29대 취득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제안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1일 자치교통위원회 1차회의에서  공영버스 29대를 취득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영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제안된다.

특히 이번 제안은 대화여객의 차량운행 중단으로 민간버스업체가 운행을 기피하는 제주시 외각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이 필요한 상태여서 공영버스 증차가 필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제주시는 지난 2003년 9월부터 17대의 공영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18일 자치교통위원회 2차회의에서는 제주시 신사수마을회관 부지가 공항확장부지에 편입됨에 따라 제주시 도두2동 1662-9번지 대지 179평을 마을회관 신축부지로 신사수마을회에 매각하고자 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제안된다.

이번 제176회 제주시의회 제1차정례회에는 '2004년도 제주시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2004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0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취득)안'; '200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0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처분)안' 등 5개의 주요 안건이 제출됐다.

한편 이번 열리는 제176회 제주시의회는 8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14~15일 제2~3차 회의 대시정질문.답변의 건, 19일 제4차 본회의의 각종 의안의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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