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 16일 만취상태서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고모씨(43)를 뺑소니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15일 오후 7시 45분쯤 제주시 소재 모 병원 앞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1% 상태로 운전하던 중 신호대기 중이던 한모씨(48)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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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 16일 만취상태서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고모씨(43)를 뺑소니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15일 오후 7시 45분쯤 제주시 소재 모 병원 앞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1% 상태로 운전하던 중 신호대기 중이던 한모씨(48)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