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동우회(회장 오태환)는 최근 제주칼호텔에서 전직 점포장급 46여명과 현직 점포장 15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08년 동우회를 이끌 신임 회장단을 선출였다.신임회장에는 오태환 전 회장이 유임되었고, 부회장에는 강세원,좌경희씨가 감사에는 양일화,부종균 회원이 선출 되었다.또한 퇴직 직원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제주은행 내부 전산망을 이용하여 퇴직원들의 소식을 공유하고 경조사에도 제주은행 직원만족팀에서 운영하는 도우팀을 활용 지원에 나서는 등 퇴직직원과 함께 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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