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고충석)는 지난해 제11호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 136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대는 지난해 10월 주택, 농경지, 농작물, 비닐하우스 침수 등 읍,면,동 발행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받아 총 136명을 선발해 1인당 70만원씩 총 9220만원을 12월 말에 지급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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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총장 고충석)는 지난해 제11호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 136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대는 지난해 10월 주택, 농경지, 농작물, 비닐하우스 침수 등 읍,면,동 발행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받아 총 136명을 선발해 1인당 70만원씩 총 9220만원을 12월 말에 지급했다. <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