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제주시장은 지난 9일 서울특별시장실에서 제11호 태풍 ‘나리’로 발생한 수해 피해를 복구하는데 도와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특별시는 지난 태풍 나리 수해당시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19부터 28일까지 다목적용 도로청소차량 3대와 9명의 인력을 지원한 바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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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제주시장은 지난 9일 서울특별시장실에서 제11호 태풍 ‘나리’로 발생한 수해 피해를 복구하는데 도와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특별시는 지난 태풍 나리 수해당시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19부터 28일까지 다목적용 도로청소차량 3대와 9명의 인력을 지원한 바 있다. <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