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행인들을 상대로 성매매 호객행위를 한 이모씨(68.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0일 오후 11시35분께 제주시 건입동 소재 산지천 일대서 불특정 남성을 상대로 '젊은 아가씨가 있으니 놀다 가라'며 성매매 호객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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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행인들을 상대로 성매매 호객행위를 한 이모씨(68.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0일 오후 11시35분께 제주시 건입동 소재 산지천 일대서 불특정 남성을 상대로 '젊은 아가씨가 있으니 놀다 가라'며 성매매 호객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